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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in68님이 작성한 게시글 서로의 생각을 말하다! 열린 커뮤니티 세상!
미니홈_텍스트형 파이란 코트 후기 남겨봅니다. 사실분들은 필독~~~
파이란 코트 구입했습니다. 핏이나 길이감 좋구요 전 75에 키는 183인데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게 딱이네요 보통 두께의 니트입고 입었을때 소매부분에 안단이 밀려나오긴 하지만 저보다 날씬하면 괜찮을것같구요 원단이 생각 했던것보다는 얇은감이 있지만 너무 춥지않을때 가볍게 입기 좋은것같아요 이 가격에 바느질 마무리며 안감처리 다 괜찮네요 가격도 싸고 예상했던것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newjin68 2020-06-30
미니홈_텍스트형 아 지름신이 발동할라그래요~ 한번사보니까 이거 계속사게되네요.
첨엔 노란색이 너무 연해서 멘붕이었지만.. 이가격에 이런 핏 이라면 만족입니다 사이즈가 프리라고 했는데 제가 마른사이즈인데도 두꺼운 니트같은거 입고 입기엔 쫌 무리가 프리맞나여...ㅋㅋ 암튼 핏은 진짜 좋네요 완전 한겨울엔 입기 무리일것같아서 지금 아낌없이 입고 있슴다. 일단 핏이 예뻐서 완전 만족이구요 제가 첨으로 쇼핑몰에서 5만원 넘는 돈을 주고 코트를 산적있는데 그때 그 큰돈을 주고 코트 삿는데도 부직포 같은..옷이 날라와서속상했었는데.. 전 이 옷도 부직포느낌일꺼라 생각했는데 꿰 괜찮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마니 입고 다니겟습니다~~ 싸게 살수있어서 넘 조아여 감사합니다. 핏은 무조건 최고!! 무조건!!!
newjin68 2020-06-22
미니홈_텍스트형 마음에 듭니다. 후기같은거 잘안남기는데 짧게한번 남겨봐요 ^^
저는 블랙 55 사이즈로 주문 했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배색 소매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실제로 옷받아 보니 똑같네요 ><. 완전 이쁩니다. 다만 각이 좀 덜잡혀서 소매 모양이 좀 예쁘지 않지만 이건 입으면서 자리 잡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이옷 겨울용으로 생각 하고 산게 아니라 늦가을부터 초겨울에입음 될것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한겨울에 입을수있는 정도의 두께감은 아니니 구입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용~ 겨울용인줄 알고 샀음 보통이나 추천안함 했겠지만 전 늦가을 초봄 이때 입을려고 산거라 완전 마음에 듭니다^^
newjin68 2020-06-18
미니홈_텍스트형 이일리 자켓 너무너무 귀엽네요 대만족 ~~~~합니다
산지 한달 가까이 됐는데 이제서야 구매평을 작성하네요 ^^;;;; 이일리자켓 검은색... 색도 너무 찐하지 않은게 예쁘고, 핏도 이가격에 나올 핏이아니네요~~~~ 재질도 가격에 비해 부들부들하니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을내내 이옷만 입고 다녔어요 ㅋㅋㅋㅋㅋ 겨울되면 몇개 더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번창하세요~~
newjin68 2020-06-16
미니홈_텍스트형 안녕하세요^^ 물건 잘받았습니다.~~~
배송 느리다고해서 걱정했는데..다행히 주말끼고 삼일만에 왔습니다. 색상이 실제로보니 더 예쁘네요! 라인도 예쁘구요^^ 근데 제가 좀 통통한편이어서 두꺼운 니트 입고는 팔뚝이 조금 낑길 거 같아 슬프네요ㅠㅠ 그 부분 빼곤 맘에 들어요~ 한겨울에 입기엔 춥겠지만..초겨울이나 초봄에 입기 좋을 거 같습니다^^
newjin68 2020-06-14
yodj - 착한구절 my everything - 98Degrees
콘서트에서 연인에게 불러주며 프로포즈를 해서 화제가 됐던 곡이다. 부드러운 발라드로 여심을 좔좔 녹였던.. 강추강추!! 가사도 완전 좋은데....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꼭 들 도전해보시길..후후훗 The loneliness of nights alone the search for strength to carry on my every hope has seemed to die my eyes had no more tears to cry then like the sun shining up above you surrounded me with your endless love Coz all the things I couldnt see are now so clear to me You are my everything Nothing your love wont bring My life is yours alone The only love Ive ever known Your spirit pulls me through When nothing else will do Every night I pray On bended knee That you will always be My everything Now all my hopes and all my dreams are suddenly reality youve opened up my heart to feel a kind of love thats truly real a guiding light thatll never fade theres not a thing in life that I would ever trade for the love you give it wont let go I hope youll always know You are my ev...
newjin68 2020-06-01
yodj - 착한구절 바보엄마 OST
주말드라마 바보엄마 OST -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속에 내가 있을께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할께..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니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같아 이리 가까이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니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때 노을이 되어 물들께 둥근 달이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줄께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니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탓같아 이리 가까이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니 잘못이 아니잖아 널 두고 떠나가는게 너 홀로 남겨두는게 미치도록 눈물이 나 세상이 너무 거친게 아무도 니 편아닌게 부서지게 난 가슴아파 난 이제 떠나야해 울지마 내사랑아.. 니가 잠들엇을때 니가 떠나가는 내 그림자 못 볼때 그때 갈께 긴 잠 깨어나고 내가 없을지라도 꽃과 향기와 노을과 달 그안에 날 기억해줘 안녕.....
newjin68 2020-05-28
yodj - 착한구절 록음악의 매력! 열광의 헤드뱅잉
헤드뱅어(headbanger)는 록 음악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열성팬을 가르키는 말이다. 헤드뱅잉은 헤드뱅어에서 파생된 속어로 록 음악에 맞추어 머리를 흔드는 행위를 가르키는 말이다 허나 역시 머리가 길어야 제맛~~~~~~~~~~~~~~~~~~~~ 일상의 스트레스..열광적인 헤드뱅잉으로 날려보세~ 주의 : 머리가 많이 어지러울수있고...머리 산발될수있습니다.
newjin68 2020-05-26
yodj - 착한구절 메인 스테이지 뮤즈~
야간 메인스테이지 뮤즈에염^^ 아 다시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긋지긋한 일생ㅠㅠ 락페만 손꼽아 기다리며 살아요... 내가 살아있을을 알게 해주는 뜨거운 현장
newjin68 2020-05-24
yodj - 착한구절 rock am ring 락 이즈 네버 다이!!
락 이즈 네버 다이!! 전기음과 강한 비트로 1960-1970년대의 젊은이를 사로잡은 음악. 젊은이들의 사회적인 반항 자세와 결부되어 록이란 명칭이 생겨났다. 1950년대의 중기, 흑인의 리듬 앤드 블루스와 백인의 지방음악 컨트리 앤드 웨스턴의 피가 섞여 형성된 애프터 비트를 강조한 댄스 뮤직을 로큰롤이라고 불렀는데, 이 장르에서 히트곡이 나오게 되자 다같이 줄여서 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처음에는 빌 헤리의 코메츠의 연주나 엘비스 프레슬리 초기의 보컬 등의 스타일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1962년 영국에서 젊은 4인조 ‘비틀즈’가 나타난 이래 록 뮤직은 음악면에서도 비약적으로 충실함을 보여주었고, 미국에서는 젊은이의 반항정신과도 결부되어 새로운 시대의 파퓰러 뮤직으로서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일렉트릭 기타를 중심으로 각종 키보드, 전기베이스, 드럼 등에 의한 소편성이면서도 때로는 수만명의 청중을 압도하는 강대한 사운드와 사회성을 지닌 내용의 보컬은 세계의 젊은 세대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더 나아가서는 재즈, 라틴음악, 포크 등의 수법·정신·감각을 도입해서 음악적 영역을 확대했을 뿐 아니라 1960년대, ...
newjin68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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