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CDATA[디지털강북플랫폼 > 로컬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로컬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로컬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https://dgp.or.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23 Nov 2024 03:01:27 Sat, 23 Nov 2024 03:01:27 <![CDATA[오늘 홍대에서 버스킹 목격]]> 설마설마 했는데 그분일줄은 !!

사인도 받고 손도 잡고 행복했어요!!

]]>
Fri, 14 Oct 2022 13:12:36
<![CDATA[실물 영접이라니!!]]> 돌아다니다가 실물영접했어요

믿기지 않음 ㅋㅋ

]]>
Fri, 14 Oct 2022 13:12:36
<![CDATA[락페스티벌 라디오헤드(Radio Head) 내한 소식]]>

영국 5인조 락밴드 라디오헤드는 1992년 발표한 creep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총 8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
Thu, 13 Oct 2022 13:12:36
<![CDATA[감동적인 셀린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올해로 100년이 넘었을까요

영화 만큼이나 슬프로 애절한 노래 가사로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세계 3대 디바중 한 명인 셀린디오느... 그 시절과 영화를 다시 떠올리며...

 

]]>
Sun, 2 Oct 2022 13:12:36
<![CDATA[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죠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놀랍도록 향수에 젖어들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곡이 없습니다. 가슴을 울리지 않는 곳도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듯한 유명한 곡이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 입니다.

]]>
Thu, 29 Sep 2022 13:12:36
<![CDATA[Gabriel"s Oboe (영화 "mission"의 주제곡)]]> ' 미션' 이라는 영화가 1986에 개봉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영화 나온 지 오래 되었군요.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감동도 아직 선합니다.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의 내용!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안에서 흐르던 선율들도 쉽게 잊혀지지는 않습니다.

요즘 관련 영상을 봐도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낡고 빛바랜 영상들..

]]>
Mon, 26 Sep 2022 13:12:36
<![CDATA[sting - shape of my heart]]> 스팅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보다 더 네추럴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스팅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꾸준히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예능인 답지 않은 수수한 외모와 소박한 무대 매너는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채신주의자이기도 한 그는 명상을 하는 가수로 이름이 나있기도 하다.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
And those he plays never suspect
He doesn't play for the money he wins
He doesn't play for respect
He deals the cards to find the answer
The sacred geometry of chance
The hidden law of a probable outcome
The numbers lead the dance

 

]]>
Fri, 23 Sep 2022 13:12:36
<![CDATA[도어즈 Knocking On Heaven"s Door]]>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다 스스로 자멸한 천재 록가수.

1971년 7월 3일. 짐 모리슨은 27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Mama take this badge off from me
I can"t use it any more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 more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g down
Feel I"m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
Thu, 22 Sep 2022 13:12:36
<![CDATA[메탈리카 모스크바 공연 80만]]> 1983년에 데뷔한 후, 20여년간 헤비메탈 팬들의 우상으로 군림해 온 밴드.

스래쉬 메틀(Thrash Metal)계의 거장 메탈리카(Metallica)는 러즈 울리히(Lars Ulrich), 제임스 헤필드(James Hetfield), 커트 해멧(Kirk Hammett), 제이슨 뉴스테드(Jason Newsted)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이다.

원래는 드러머 러즈 울리히를 주축으로 보컬과 리듬 기타를 맡고 있는 제임스 헤필드, 리드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무스테인, 그리고 베이스를 연주하는 론 맥고브니의 4인 편성으로 1981년 말 옴니버스 타입의 앨범「Metal Massacre」에 싱글 를 수록함으로써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타리스트를 커트 해멧으로 교체한 뒤 1983년 뮤직 훠네이션에서 출반된 1집「Kill"em All」으로 정식 데뷔를 했다.

 

]]>
Mon, 19 Sep 2022 13:12:36
<![CDATA[좋아하는 old pop 그룹 abba]]>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1집을 발표한 그룹 abba  너무 멋져요
아바노래는 리메이크도 많이 되더라고요

]]>
Mon, 12 Sep 2022 13:12:36
<![CDATA[샹송하면 생각나는 여가수 elsa]]> 프랑스어에 의한 세속가곡. 12∼13세기의 단선율 샹송, 14∼15세기의 다성 샹송의 등장과 발전, 16세기 다성 샹송

의 전성 시대, 17세기 이후의 보드빌, 베르즈레트 등으로 일컬었던 서민적인 노래, 19세기의 멜로디라고 했던 예술 가곡 등, 범위가 매우 넓고, 종류도 많은데, 음악사적으로는 16세기의 다성 샹송까지가 특히 중요하다.
샹송의 역사는 12세기로부터 13세기말까지 남프랑스에서 활약한 트루바두르*와 북프랑스에서 활약한 트루베르*의 음유시인 시대에 시작된다. 그들은 궁정 생활, 기사도 정신, 여성에 대한 연정 등을, 가사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었던 단성가곡으로서 불렀는데, 그 사용된 가곡의 형식은 14세기에 들어서자 G. 드 마쇼 등에 의해 다성으로 작곡되기에 이르렀다. 마쇼 가곡의 중심을 이루는 롱도, 비를레, 발라드, 레(lai)라는 형식은 모두 음유시인 시대까지 소급할 수가 있다. 15세기에 들어서면서 이 형식은 뒤파이나 뱅시와 등의 3성 샹송에 의해 한층 세련되어, 서정적, 궁정적, 전아함을 갖추게 되었으며, 15세기 후반에는 오케헴 등에 의해 모방대위법의 기법도 도입하게 되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샹송은 자유형식을 채택하여 서민적인 분위기를 띠게 되었다. 선율이나 리듬은 가벼워지고, 호모포닉한 요소가 들어 있으며, 구조도 명백하다. 가사에는 서민의 생활을 약간 저속한 언어로 노래한 것이 많고, 자느캥의 ≪새의 노래 Le Chant des oiseaux≫나 ≪싸움 La Bataille≫과 같은 음화적(音畵的)인 표제 샹송도 있다. 이 시대에는 자느캥, 세르미시, 크레키용 등에 의해 막대한 양의 샹송이 작곡되고 출판되었다. 16세기 후반에는 롱사르 등의 신문예운동에 환기되어, 시의 운율을 음악의 리듬으로 살리는 샹송도 구디멜, 르 죄느 등에 의해 작곡되었다.
②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의 파퓰러 송을 샹송이라 하고 있는데, 이것은 chanson de variétés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영국이나 미국의 파퓰러송이 대부분 감미로운 연가이고, 내용이 비교적 단순한 데 대해, 샹송은 슬픈 노래, 감상적인 노래, 풍자적인 노래, 화려한 노래, 현실적인 노래, 정치적인 노래 등 다양성이 풍부하고, 또 이야기풍인 것이 많은 것도 특징의 하나이다.

 

]]>
Sat, 10 Sep 2022 13: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