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크리스마스의 악몽보다 잘 묘사되었고 호러나 몽환적요소도 잘나타내었다. 어른들도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잘 표현했다! 예쁜 판타지.. '코렐라인'의 이중생활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현실에 대한 불만은 커져간다. 또한 그만큼 다른 세상의 매력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