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로점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을 주관하는 서울시의 공동모금회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에이치스테이션은 2005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12월 30일에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서울소재의 에이치스테이션 여러 지점이 참여하여 함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 소유의 차량에 대해 무료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타이어 나눔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어 서울시의 사회복지시설에 약 5천여명 이상의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에이치 스테이션 구로지점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며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