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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_포토텍스트형2018-01-19 1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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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양념으로 버무린 갈비찜
내용


밥 위에 얹어 먹으면 기가 막히죠 ^^
계속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회사 사람들하고 점심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인데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맛이 풍부했어요
근데 자주는...못 갈듯 ㅋㅋㅋ; 약간은 부담되는 가격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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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스티벌 라디오헤드(Radio Head) 내한 소식
영국 5인조 락밴드 라디오헤드는 1992년 발표한 creep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총 8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똔똔22018-03-08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죠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놀랍도록 향수에 젖어들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곡이 없습니다. 가슴을 울리지 않는 곳도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듯한 유명한 곡이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 입니다
똔똔22018-03-06
메리카 모스크바 공연 80만
1983년에 데뷔한 후, 20여년간 헤비메탈 팬들의 우상으로 군림해 온 밴드. 스래쉬 메틀(Thrash Metl)계의 거장 메탈리카(Metllica)는 러즈 울리히(Lars Ulrich), 제임스 헤필드(James Hetfield), 커트 해멧(Kirk Hammett), 제이슨 뉴스테드(Jason Newsted)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이다. 원래는 드러머 러즈 울리히를 주축으로 보컬과 리듬 기타를 맡고 있는 제임스 헤필드, 리드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무스테인, 그리고 베이스를 연주하는 론 맥고브니의 4인 편성으로 1981년 말 옴니버스 타입의 앨범「Metl Massacre」에 싱글 를 수록함으로써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타리스트를 커트 해멧으로 교체한 뒤 1983년 뮤직 훠네이션에서 출반된 1집「Kill"em All」으로 정식 데뷔를 했다.
똔똔22018-02-28
좋아하는 old pop 그룹 abba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1집을 발표한 그룹 abba 너무 멋져요 아바노래는 리메이크도 많이 되더라고요 이번에 대구에 내한공연을 온다는데 절대 놓치지 않고 갈꺼........
똔똔22018-02-26
샹숑 여가수 elsa
프랑스어에 의한 세속가곡. 12∼13세기의 단선율 샹송, 14∼15세기의 다성 샹송의 등장과 발전, 16세기 다성 샹송 의 전성 시대, 17세기 이후의 보드빌, 베르즈레트 등으로 일컬었던 서민적인 노래, 19세기의 멜로디라고 했던 예술 가곡 등, 범위가 매우 넓고, 종류도 많은데, 음악사적으로는 16세기의 다성 샹송까지가 특히 중요하다. 샹송의 역사는 12세기로부터 13세기말까지 남프랑스에서 활약한 트루바두르*와 북프랑스에서 활약한 트루베르*의 음유시인 시대에 시작된다. 그들은 궁정 생활, 기사도 정신, 여성에 대한 연정 등을, 가사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었던 단성가곡으로서 불렀는데, 그 사용된 가곡의 형식은 14세기에 들어서자 G. 드 마쇼 등에 의해 다성으로 작곡되기에 이르렀다. 마쇼 가곡의 중심을 이루는 롱도, 비를레, 발라드, 레(lai)라는 형식은 모두 음유시인 시대까지 소급할 수가 있다. 15세기에 들어서면서 이 형식은 뒤파이나 뱅시와 등의 3성 샹송에 의해 한층 세련되어, 서정적, 궁정적, 전아함을 갖추게 되었으며, 15세기 후반에는 오케헴 등에 의해 모방대위법의 기법도 도입하게 되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샹송은 자유형식을 채택하여...
똔똔22018-02-22
삼겹살이 지글지글...어?
헉, 탄다 타~~ 뭐든지 음식은 너무 태우면 좋지 않아요! 근데 삼겹살 구우면서 쏘주 한잔하고 이야기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고기가 타버리는...ㅋㅋㅋㅋ 고기 실컷 구워놨더니 계속 낼름 집어먹는 얌체가 저희에겐 필요할지도?!
똔똔2018-02-19
고것 참 사르르 녹게 생겼다~
고추장불고기 입니당 밥 먹으면서 찍어봤어요 ㅋㅋㅋ 전 매운걸 잘못먹는데 이건 맵지도 않고 닝닝(?)하지도 않고 맛이 좋았어용 ^^ㅋ 아~ 또 가고 시퍼랑~ 소문에는 아주 맵게 해달라고 하면 고추장'불'고기로 요리해준다네요 덜덜..
꿀꺽2018-02-08
석쇠 위에서 익어가는 닭발
☆☆시장에 가면 닭똥집 골목으로 유명한 곳이 있어요 거기선 닭똥집만 파는게 아니고 닭으로 요리한 안주거리를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간만에 모인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면서 닭똥집도 먹고 닭발도 먹고...ㅎㅎㅎ
똔똔2018-02-05
밥은 볶아 먹는게 제맛
ㅋㅋㅋ 군침이 절로 도네요~~~ 맛 좋은 전골요리를 실컷 먹고 남은 국물로 밥을 볶아 먹으면 맨밥에 된장찌게 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간 식당에서 전골을 시켰더니 밥은 서비스로 볶아줬답니다 ^o^
lielie2018-01-30
[신도림점] 스파게티점 소개합니다.
[신도림점] 비포런치 [대표메뉴] 크림스파게티 소문나서 언제나 가면 약간은 기다리게 됩니다. 크림 스파게티 먹고 싶을 때 꼭 생각납니다. 맛있는 크림스파게티 먹고 갑니다~
시카짱2018-01-27
유황오리고기를 먹어봤는데 비린내가 없고 담백했어요~
저는 삼겹살이 제일 좋지만 담백한 오리고기도 즐긴답니다 ^^ㅋ 오리고기는 비린내가 나서 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먹은 오리고기는 유황오리라 해서 비린내가 전혀 없었고 기름기도 덜했어요 가격도 삼겹살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싸더라구요! 배터지게 먹고 나도 지갑이 부담되지 않았습니당 ㅋㅋ
똔똔2018-01-26
풍부한 양념으로 버무린 갈비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기가 막히죠 ^^ 계속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회사 사람들하고 점심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인데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맛이 풍부했어요 근데 자주는...못 갈듯 ㅋㅋㅋ; 약간은 부담되는 가격이라 ㅠㅠ
똔똔2018-01-19
휴양림에서 먹는 고기맛
아 정말 끝내줘요~ 고기는 언제나 삼겹살이 가장 무난해요 이번에 먹은 삼겹살은 흑돼지 삼겹살인데요 보통 먹던 삼겹살에 비해 더 담백하고 느끼한 맛도 덜해서 정신없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사진엔 안 찍혔지만 소금장이 굉장히 맛있었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봐도 무슨 비법인지 안 가르쳐주시더라는...ㅋ
똔똔2018-01-11
너무 매워 무서운 불닭갈비
매워요 ㅠ.ㅠ 물 필수!! 안 맵게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데 괜히 오기부린다고 맵게 해달라고 했더니 ㅋㅋㅋ 너무 매워서 다음날 고생했어요;; 매운음식 먹을땐 항상 조심합시다! 안 그러면 다음날이 괴롭답니다 ㅋㅋ
똔똔2018-01-01
누가 뭐래도 삼겹살이 제일!
이때 먹은 삼겹살은 입에서 살살살 녹았더랬죠...ㅋ 친구들과 같이 포항의 한 펜션에 망년회 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늘 느끼는거지만 삼겹살은 불판보다는 이렇게 그릴 위에서 숯불로 구우면 기름기도 적고 맛이 더 담백해서 좋아요 ㅋㅋ
똔똔2017-12-28
맛있는 한우를 직접~
집이나 식당에선 한우 먹기가 참 부담스럽죠? 의성에 가서 한우 판매점을 방문하여 고기를 양껏 사고 주변 식당에서 구워 먹었어요 왔다갔다 차비를 합쳐도 식당보다 싸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아직도 그때 먹었는 꽃등심이 잊혀지질 않네요...ㅋ 육회거리를 사서 식당 이모님께 맡기면 육회도 직접 해주신답니다
똔똔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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