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작가로 선정되면 활동비를 지급한다. 제작된 콘텐츠는귀농귀촌인의 안정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용된다.
사업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계에서 가능하며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